삶은 늘 바쁘고, 우리는 자꾸 앞만 보며 달리지만 [신과함께]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뮤엔토 에디터 1 김여진입니다.

요즘엔 깔끔하지못한 결말이나 허무한 마무리를 가진 콘텐츠를 때면, 보고 나면 가슴 한구석이 찝찝하게 남는 경우가많습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결말이 아쉬웠던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 대한 느낀점과 생각해볼 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영화를 봤을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세트가 화려하고 세계관도 풍부하지만

막상 결말로 갈수록 약간 허무하고 과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저승의 재판, 액션, 과거 서사, 그리고 인물들의 관계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조금 들여다보면 결국 이야기가 너무 많이 얹어져서 결말이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진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특히 영화가 던지는 결말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강하게 남는 여운 대신, “ 이렇게 끝내는 거지?“라는 질문을 남깁니다.

지금까지 따라오던 이야기 흐름이 마지막에 갑자기 정리되지 않고, 3 편을 위한 여운으로만 끝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시리즈를 끝맺지 못한 중간에 멈춘 듯한 느낌이 이렇게 크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형과 동생의 관계, 어머니에 대한 죄책감, 그리고 마지막까지 지켜주려는 정신들이 사실은 가장 귀한 시간이라는 영화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보통 특별한 영웅담이나 반전에만 의미를 두기 쉽지만, 〈신과함께죄와 벌〉은 오히려 평범한 일상에서 저지른 작은 죄와 작은 사랑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되묻습니다.

결말도 깔끔하게 정리되면서, “가족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 마음이 크게 잔잔한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신과함께인과 연〉을 보고 나면, 1 편과 비교해서조금 설명이 많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같습니다.

1 편이 저승 세계를 처음 소개하며 감동과 흥미를 끌었다면, 2 편은 세계를 넓히고, 인물을 추가하고, 과거 서사를 깊게 파고들면서 이야기가 너무 빽빽해집니다.

특히 2 편에서는 4 가지 지옥 심판, 액션, 과거 회상, 그리고 변화된 인물 관계가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면서, 때로는뇌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1 편에서는 자연스럽게 따라가던 흐름이 2 편에서는 설명과 회수에 치우쳐서 결말이 조금 허무하게 남는 느낌이 크게다가옵니다.

재판이 너무 길고, 과거 서사가 너무 많아서, 정작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는이제 정말 끝인가?“라는 생각이 정도였습니다.

작품의 가장 아쉬운 점은 거창한 세계관과 설정 설명이 오히려 결말의 감동을 가린다는 있습니다.

밥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순간들이 사실은 가장 귀한 시간이라는 영화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일깨워줍니다라는 1 편의 흐름과 달리, 2 편은 설명과 회수에 치우쳐서 결말이 조금 뇌절처럼 느껴지기도합니다.

우리는 보통 특별한 영웅담이나 반전에만 의미를 두기 쉽지만, 영화는 오히려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묻습니다라는 1 편의 메시지와는 다르게, 2 편은다음 편을 위한 설정 정리 크게 남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면그때 조금 정리했으면 좋았을 텐데”, “3 편이 나오기 전에 결말만이라도 완성됐으면 좋았을 같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같습니다.

하나 생각할 점은, 1 편과 2 편이 여운을 남기는 방식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마무리가 깔끔하고, 감정선이 따라가면서 마지막에 묵직한 울림을 남깁니다.

반면 〈신과함께인과 연〉은 스토리가 복잡하고, 인물이 많아서결말이 어려워라는 평이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2 편은 3 편을 위한 여운을 많이 남겨두기 때문에, 영화 하나만으로는 약간 미완성된 느낌이 있어요.

1 편은이제 이라는 여운이 강하지만, 2 편은계속된다 느낌 때문에 오히려 오늘 당장 끝난다는 함정이 크게남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그것을 표현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때로는 너무 늦어버리기도 합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그런 결말의 늦음과 미완성을 통해 관객에게 찝찝한 여운을 남깁니다.

결국 이야기는 마음속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전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증명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2 편은 그걸 완성하지 못하고, 3 편을 위한 연결고리로만 끝나는 느낌이 강해서, 오히려아쉬움이라는 감정이 크게 남습니다.

그래서 〈신과함께죄와 벌〉을 보고 뒤에는 단순히재미있었다 말보다,“가족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 마음이 크게 남았습니다.

삶은 바쁘고, 우리는 자꾸 앞만 보며 달리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1 편은 화려한 CG 보다도 오래 남는 울림으로 관객을 붙잡는 작품입니다.

반면 2 편은 볼거리는 많지만, 어딘가 과한 느낌이 들어서조금 정리됐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남는 영화라고 말할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뒤에는 단순히재미있었다 말보다,“결말이 조금 완성됐으면 좋았겠다 마음이 크게 남았습니다.

삶은 바쁘고, 우리는 자꾸 앞만 보며 달리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Screenshot

그런 의미에서 〈신과함께인과 연〉은 화려한 CG 풍부한 세계관보다도, 결말이 오래 남는 울림으로 관객을 붙잡는 작품이지만, 동시에 결말이 아쉬워서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먹먹해지지만, 동시에”3 편이 나와서 이야기를 제대로 끝내주기 바란다 생각이 크게남는 영화라고 말할 있습니다.

여러분도 편을 모두 보신다면, 아마 비슷한 비교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 편은 감동과 여운이 강하고, 2 편은 세계관과 설명이 많다는 ,

그리고 1 편은이라는 여운이, 2 편은연속이라는 느낌이 강하다는 말입니다.

결국 〈신과함께〉 시리즈는 거창한 판타지보다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와 죄와 용서, 그리고 가족애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용히 알려주는 작품이었습니다.

1 편이 그걸 깔끔하게, 2 편은 넓게, 하지만 조금 복잡하게 풀어냈다고 있겠네요.

지금 여러분의 옆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나요?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이 큰지, 아니면이미 끝났으면 좋겠다 생각이 큰지,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을 소중히 여길 알고,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결말이 아쉬운 콘텐츠를 때면, 우리는 종종 다음 편을 기대하면서도, 동시에이대로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모순적인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신과함께인과 연〉도 그런 영화 하나로, 볼거리는 많지만 결말이 너무 미완성이라는 아쉬움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면 아마 나중에 돌아봤을 때의 여러분의 삶이 더욱 빛나게 되지 않을까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말이 아쉬운 콘텐츠를 통해 우리는 오히려 지금 순간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완성되지 않은 이야기 때문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도 사실은 우리 마음속에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1에 비해 결말이 아쉬우면서도, 아쉬움 때문에 되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작품이라고말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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