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고아성, 문상민이 주연으로 출연한 이종필 감독의 영화<파반느>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으며 작가 박민규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다. 각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3명의 인물이 함께 하며 ‘삶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배우게 된다. 경록(상민)의 아빠는 집을 나가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엄마는 경록의 곁을 떠나게 된다.
2004년 개봉한 강재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전쟁을 배경으로 하여 전쟁터에서 보여주는 뜨거운 형제애에 관한 이야기이다. 1950년 6월, 주인공 진태(장동건)와 진석(원빈)은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작은 집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느닷없이 일어난 전쟁은 그들의 행복하고 잔잔했던 일상을 처참히 무너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