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은 일란성 쌍둥이인 미지(박보영)와 미래(박보영)가 삶을 바꿔 살아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얼굴은 같지만 삶의 궤도는 너무나도 다른 두 쌍둥이는 서로의 인생을 살아보며 타인을 이해하게 됩니다. 첫째인 미래는 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모범생으로서 명문대를 졸업해 서울에 있는 안정적인 공기업인 금융관리공사에 다닙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에디터의 마음에 빛을 비춰주는 드라마가 있는데요. 바로 JTBC 드라마 <샤이닝>입니다. 박진영, 김민주가 주연을 맡은 <샤이닝>은 10부작으로, 19살에 만나 약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재회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흥행 보증 수표로 통하는 ‘로코’는 아니지만, <샤이닝>은 가슴 아리면서도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잔잔한 템포로 전개하며 점점 사라지고 있는 ‘멜로’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드라마 <샤이닝>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일지 살펴보겠습니다.
Back to 2016. 최근 SNS 상에서 크게 바이럴되었던 키워드가 있는데요. 바로 ‘2016년’입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 2016년을 추억하며 그때의 여러 유행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2016년에는 특히나 K-콘텐츠가 활발히 인기를 끌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