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에이나가 직접 부른 1위, 하츠투하츠 ‘RUDE!’가 완성한 한 편의 드라마

He was like, “You are so RUDE!”

 

최근 쇼츠나 릴스를 넘기다 이 당당한 대사를 들어본 적 있는가? 바로, 2월 20일 발매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디지털 싱글 ‘RUDE!’의 킬링 파트이다. 지난해 신인상 9관왕 달성, 2025년 데뷔 아티스트 중 신인상 최다관왕 기록을 세운 ‘대세 아이콘’ 하츠투하츠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막내 아이돌이다. 데뷔곡 ‘The Chase’를 시작으로 ‘STYLE’, ‘FOCUS’ 등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여왔으며 이번에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사운드의 하우스 기반 댄스곡을 가져왔다.

 

 

 

그런데, 이번 디지털 싱글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RUDE!’는 팬덤의 사랑만을 받은 곡이 아니다. 멜론 TOP 100 2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로 음악 차트 최상위권은 물론,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및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 등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1위 행진 및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뮤직비디오는 한 달 만에 6400만 회를 훌쩍 넘겼다.

 

이 ‘RUDE!’ 활동 중 지난 3월 14일, MBC <쇼! 음악중심>의 긴장감 넘치는 1위 발표 순간을 보았다. 화면 하단에는 쟁쟁한 후보인 아이브(IVE)와 키키(KiiKii) 그리고 하츠투하츠의 이름이 걸려 있었다. 하츠투하츠의 멤버들이 두 손을 꼭 모으고 있고, <쇼! 음악중심> MC를 맡고 있는 에이나의 표정이 밝아진다. “오늘의 1위는? 하츠투하츠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세를 입증하듯 이번 활동에서 하츠투하츠는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멤버 에이나가 하츠투하츠를 1위의 주인공으로 호명해 이 순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이번 ‘RUDE!’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아 과분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활동하면서 유나(에이나)가 직접 주는 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감사하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음악방송은 단순히 노래를 듣고, 예쁜 아이돌의 모습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다. 한 아티스트가 성장해 정상에 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한 편의 드라마’이다. 하츠투하츠는 아이돌 명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이후 처음엔 평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걸어왔다. 그러나 연습생 때부터 다져진 ‘칼각 안무’, 멤버들의 매력을 발산해 대중들까지 보고 싶어 할 만한 ‘자체 콘텐츠’ 등으로 인지도를 쌓아왔다. 하츠투하츠는 3월 21일 <쇼! 음악중심>에서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여 디지털 싱글로 4관왕을 이루었다. 이번 첫 지상파 1위를 하였을 때, 에이나가 직접 수상하는 트로피를 통해 하츠투하츠는 본인들의 서사를 완성시켰으며, 또 한 발자국 전진했다.

 

 

지상파 1위라는 걸음을 밟은 하츠투하츠는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한다. 지난 2월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시킨 데뷔 1주년 기념 첫 팬미팅의 기세를 몰아, 22일 LA와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신인상 9관왕’부터 ‘지상파 1위 가수’까지. 하츠투하츠의 끊임없는 대세 행보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앞으로의 하츠투하츠의 트렌드를 기대하며, 다음 앨범이 기다려진다.

 

 

<참고자료>

하츠투하츠 ‘X’ 공식 홈페이지

MBC <쇼! 음악중심>

하츠투하츠,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하츠투하츠 ‘루드!’ 화제성 폭발 |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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