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얼마나 남았습니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뮤엔토 에디터 1기 김여진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점점 따뜻해질수록, 마음 한편을 조용히 건드리는 영화 편이 오래 기억에 남는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느낌으로, 올해 2월 개봉 영화인

보고 나면 쉽게 잊히지 않는 영화 〈넘버원〉에 대한 느낀점과 생각해볼 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영화를 봤을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단순히 무겁거나 가슴 아픈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가족과 일상, 그리고 특별한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조금 들여다보면 결국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가는가? 를 묻는 영화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영화가 던지는 질문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강하게 남습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의 존재를 나는 정말 제대로 바라보고 있었는가,

그리고 사라지기 전까지는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작품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거창한 사건보다도 일상의 무게를 크게 보여준다는 있습니다.

밥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순간들이 사실은 가장 귀한 시간이라는 영화는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보통 특별한 날이나 성취에만 의미를 두기 쉽지만, 영화는 오히려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되묻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나면그때 조금 따뜻하게 말할 ”, “함께 있을 많이 웃어둘 같은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던 것 같습니다.

하나 생각할 점은, 영화가 후회라는 감정을 아주 현실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그것을 표현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때로는 너무 늦어버리기도 합니다.

〈넘버원〉은 그런 늦음의 감정을 통해 관객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깁니다.

 

결국 사랑은 마음속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말로 전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며,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증명된다는 사실을 다시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뒤에는 단순히재미있었다 말보다, “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겨야겠다 마음이 크게 남았습니다.

삶은 바쁘고, 우리는 자꾸 앞만 보며 달리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넘버원〉은 화려한 반전보다도 오래 남는 울림으로 관객을 붙잡는 작품입니다.

보고 나면 마음이 조금 먹먹해지지만, 동시에 지금의 시간을 따뜻하게 살아가고 싶어지는 영화라고 말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영화를 보신다면, 아마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 지금 함께하는 식사, 스쳐 지나가는 하루의 순간들이 사실은 가장 선물일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결국 〈넘버원〉은 거창한 성공보다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용히 알려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옆에는 누가 있나요?

그 사람과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으니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길 줄 알고, 그 순간에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아마 나중에 돌아봤을 때의 여러분의 삶이 더욱 빛나게 되지 않을까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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