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틀을 깨고 나온 아이들, 언차일드(UNCHILD)의 화려한 데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 언차일드(UNCHILD)가 지난 4월 21일 베일을 벗었습니다. 6인조(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로 구성된 이들은 데뷔 전부터 ‘댄스 신동’ 나하은의 합류 소식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는데요. 단순히 비주얼만 뛰어난 그룹이 아닌, 독보적인 서사와 음악성을 장착하고 나타났습니다. 데뷔 전 “언차일드를 아시나요?”라는 질문에 스스로 “모르시는 게 당연합니다”라고 답하는 티저 문구는 대중의 호기심을 극도로 자극하며 역발상 마케팅의 정석을 보여주고 전형적인 방송 무대뿐만 아니라 직접 대중 속으로 뛰어드는 길거리 프로모션을 통해 이들이 추구하는 자유분방한 펑크 스쿨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킨 핫 루키 아이돌 언차일드에 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타이틀곡 ‘UNCHILD’는 하이업의 수장 라도(Rado) 프로듀서가 직접 참여하여 팀의 색깔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해낸 곡으로 거친 일렉 기타 리프가 곡 전체를 관통하는 개러지 사운드(Garage Sound) 기반의 일렉트로닉 팝입니다. 후렴구에서 터지는 사이키델릭한 전자음은 듣는 이로 하여금 해방감을 느끼게 하며, 젠지(Gen-Z) 세대의 반항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동시에 전달하도록 프로듀싱된 곡이라고 느꼈어요 가사 속에는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오라고 말하는 청개구리 같은 기질이 녹아 있습니다. 특히 “두려움이라는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라는 구절은 신인으로서 겪을 수 있는 한계나 편견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모험을 떠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으며 이에 맞게 멤버들의 컨셉도 당당하면서도 청개구리스러운 스타일링이 되어있구요.

뮤직비디오 역시 이에 맞게 펑크 스쿨이 가득합니다 익숙하고 규격화된 장소인 학교를 배경으로 하되, 이를 완전히 뒤트는 연출이 압권입니다. 뮤직비디오 속 학교는 정해진 규칙과 틀을 의미하면서 멤버들은 단정한 교복 대신 네온 컬러와 키치한 액세서리가 더해진 펑크룩을 입고 교실 책상 위에서 춤을 춥니다. 이는 기성세대가 정해준 ‘착한 아이’의 프레임을 거부하는 행위로 의도한 것 같아요. 뮤비 곳곳에 등장하는 청개구리 심볼은 언차일드의 정체성입니다. 남들과 반대로 가고,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 나가는 행위가 결코 틀린 것이 아니라 ‘나만의 특별함’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언차일드 만의 귀여운 심볼이죠. 개인적으로 나중에 나올 저 개구리 인형 md를 기대중이에요.

 

 

개인적으로 나하은양을 어릴 때 부터 자주보고 팬이였던 에디터는 , 이번 언차일드 데뷔가 기대되고 챙겨보게 됬었는데 멤버들의 성장로그부터 다양한 컨셉포토까지 컨텐츠의 축복이 많더라구요. 댄스 신동 나하은과 아이랜드2 출신 박예은을 비롯한 여섯 멤버가 보여줄 앞으로의 시너지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정형화된 아이돌 판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킬 언차일드의 행보,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이들의 프리키(Freaky) 무드에 입덕할 준비가 되셨다면, 지금 바로 그들의 무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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